식도염

식도염

식도염이란?

위로 내려간 위산이 섞인 내용물이 식도쪽으로 거꾸로 올라와 식도 점막을 자극하여 여러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를 역류성 식도질환이라고 하며, 이 중 역류에 의하여 식도에 궤양이나 미란 등의 육안적인 염증이 관찰되는 상태를 역류성식도염이라고 합니다.

식도염의 증상은?

역류성식도염있는 경우 다양한 임상증상이 나타나는데, 전형적인 증상은 신물이 넘어오는 증상(생목 오르는 증상) 및 명치 끝 및 가슴 부위에 타는 듯한 느낌(가슴쓰림, 흉통)을 호소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신트름을 많이 하거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어지는 증상, 소화가 안되고 명치끝이 답답한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며, 역류에 의한 인후두가 자극되어 만성 기침을 하는 경우, 입냄새가 심해지는 증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역류성식도염은 특징적인 역류증상 등 임상적으로 진단 및 치료 할 수 있으나, 정확한 진단 및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위 내시경을 시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역류성식도염이 진단된 경우 위산의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 및 위벽의 점막을 보호하는 점막 보호제 등을 이용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올바른 생활수칙도 중요한데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과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으며, 식사 후 2시간 이내에 눕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과체중인 경우 몸무게를 감량하고 꽉 끼는 옷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과 흡연은 식도운동을 방해하여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금주와 금연이 필요하며,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도염 치료는?

치료 중 중요한 부분은 환자들이 역류성식도염은 치료후에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는것을 깨닫는 겻입니다. 우선 1~2주 약물 치료를 하는 경우 증상이 호전되는데 일부 환자들은 증상이 호전되면 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완전히 치료된것으로 생각하여 음주나 과식을 하여 다시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 진단 후 충분한 기간(약 8주) 약물치료를 하여 식도점막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치료 후 증상이 재발한 경우 악화시키는 음주나 과식 등 생활 습관리 있었는지 다시 살펴보고 다시 올바른 생활 수칙을 지키는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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