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용종절제술

내시경 용종절제술

대장용종이란?

대장용종이란 대장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이 되어 장의 안쪽으로 돌출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장용종은 시간이 지나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종양성 용종과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낮은 비종양성 용종으로 나누어 집니다.
종양성 용종에는 선종성 유종, 유암종 등이 있고 비종양성 용종에는 과형성 용종, 염증성 용종, 과오종, 지방종 등이 있습니다.

대장용종이 왜 위험한가요?

  • 대장용종 자체는 위험하지 않으며 증상이 없기 때문에 당장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장용종 중 종양성 용종은 나중에 대장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위험하며 반드시 제거를 해야합니다. 종양성 용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선종성 용종은 방치할 경우 3~5년 후 약 5% 정도에서 암으로 진행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크기가 1cm이상이거나 조직검사에서 융모성 용종 혹은 세포분화에 이상이 있는 선종성 용종일 경우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대장용종과 대장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 염증성 대장질환 환자

  • 고지방 음식

  • 유전적인 원인

  • 비만

  • 음주

  • 흡연

대장암은 예방이 가능한가요?

대장암은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며 대부분 선종성 용종의 단계를 거쳐서 암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율이 높아서 1기 대장암의 경우 85% 이상, 2기 대장암은 73% 에서 완치가 가능한 반면 3기는 53%, 4기는 99.6%로 급격하게 완치율이 떨어집니다.
결국 대장내시경을 통하여 용종의 단계에서 용종절제술을 하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고 일단 대장암이 되더라도 조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완치를 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 용종 절제술은 언제, 어떻게 시행하나요?

대장용종 중 종양성 용종인 선종선 용종과 유암종은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모두 제거를 해야합니다.
비종양성 용종인 과형성 용종, 염증성 용종, 과오종, 지방종 등은 반드시 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경험이 많은 의사가 대장내시경을 시행하더라도 종양성 비종양성 용종의 육안적인 감별은 한계가 있으며 정확한 감별방법은 조직검사를 통한 확인뿐입니다.

내시경 용종 절제술 후 주의사항

  • 1

    용종 절제술 후 당일은 가급적 부듣러운 음식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2

    크기가 큰 용종을 제거하였을 경우 궤양과 출혈의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적절한 약물치료가 필요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입원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 3

    용종 절제술 후 절제된 곳이 완전히 회복하려면 3~4주가 걸리며 용종 절제술 시 출혈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2주 내에는 천공 발생에 의한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 4

    배변시 검은변이나 혈변 등 출혈의 증거가 보이면 즉시 내원하여 출혈이 확인 된 경우 내시경적 지혈술을 받아야 합니다.

  • 5

    음주, 사우나의 한증막, 자극적인 음식, 소염제 복용 등은 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시술 후 2주간은 가급적 삼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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